아이폰 사설수리 질문.. 제 여자 친구가 아이폰 사설업체에서 배터리를 갈았는데 갈고 나서 아예
제 여자 친구가 아이폰 사설업체에서 배터리를 갈았는데 갈고 나서 아예 먹통이 되어버려서 as받으라 했더니 교체하기 전에 무슨 추후에 문제가 생기는 건 보장할 수 없가는 동의서를 작성해서 as도 안되고 고칠수도 없다네요; 그래서 그 고장난 폰을 사설업자한테 중고로 팔았다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가능한일인가요? 비밀번호는 안알려줬다는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있지않나요?
아이폰을 사설 수리업체에서 수리한 후, 문제가 발생한 경우, 보장되지 않는다는 동의서를 작성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사설 수리업체에서 수리 후 문제가 발생했다면 보증이나 AS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설업체에서 중고로 팔리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위험은 항상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팔기 전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iCloud에서 '나의 iPhone 찾기'를 끄고 초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