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등식의 역사와 발전 중학교2학년 수학 수행평가부등식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중학교2학년 수학 수행평가부등식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자세히 적어주세요!!!부등식 일반적으로 대소관계를 표현할 경우 부등호를 사용하게 된다. 즉 부등호를 사용하여 두 수나 식의 대소 관계를 나타낸 식을 부등식이라고 부른다. 대수학은 이집트의 "린드파피루스"에서 시작하여 그리스의 디오판토스의 "수론"과 아라비아의 알콰라즈미(Alkwarizmi, 780-850)의 "이항과 정리"를 거쳐 유럽에 전파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비에트(Viete, 1540-1603)에 이르러 정리되었으며, 근대적인 대수적 기호법이 이 때 확립되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부등호 <, >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해리엇(Harriot, 1560-1621)이다.수 사이의 대소 관계인 부등 관계는 자연수의 발생과 더불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부등식의 이론이 생긴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17세기에 발달한 수학은 부등식의 표현을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부등식은 이 때부터 발달하였다. 부등호도 17세기에 영국의 오트레드(Oughtred,W.;1574~1660)가 오트레드 기호 (>), (<)를 사용하였으나, 기억하기가 어렵고 기호 자체가 대칭으로 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때 혼란을 일으켰다. 현재의 부등호의 기호>,<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해리엇(Harriot,T.; 1560~1621)이고, ≥,≤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프랑스의 보우거(Bouguer,P.; 1698~1758)이다.History of inequalityIFS | Institute for Fiscal Studieshttps://ifs.org.uk › inequality › themes › history-of-ineq...History teaches us that, however difficult things look today, inequalities are much smaller than used to be the case. Even though there are many ongoing debates ...